K-아트홀, 온라인 실감 공연에 특화된 전문 스튜디오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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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15:11]

▲ K-아트홀 (무예신문)


K-아트홀이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온라인 실감 공연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 김사엽),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은 서울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을 온라인 실감 공연 스튜디오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아트홀은 2012년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를 리모델링하여 한국문화 중심의 전문 공연장으로 태권도, 전통가락, 한국무용 등 한국적 소재의 복합 문화공연장으로 사용되어 왔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공연이 축소되면서 공연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모색되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결합해 온라인 실감 공연에 특화된 전문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효과적인 스튜디오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다년간 쌓은 공연장 운영 노하우를 활용하여 스튜디오의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며 ‘K-아트홀’의 공연 범주를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K-아트홀’은 온라인 실감 공연 스튜디오로 거듭나면서 대중음악 온라인 콘서트가 가능한 최첨단의 무대, 조명, 음향, 영상, 촬영 장비를 갖추게 되며, 지원사업을 통하여 온라인 실감 공연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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