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하반기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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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2-27 [11:52]

▲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무예신문)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5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1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일정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하반기로 연기했다.

 

지난 2월 23일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열린 경기도 체육 진흥 협의회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파주시는 하반기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 제11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제32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1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개최 의지를 담은 입장문을 26일 경기도에 전달했다.

 

또한 파주시와 경기도는 빠른 시일 내 회의를 열어 하반기로 연기된 체육대회 일정을 협의하고 대회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파주시는 기본계획 수립, 조직위원회 구성, 체육시설 개선, 경기장 점검 등을 실시하고 파주시만의 단계별 방역 계획과 종목별 경기장 방역 지침을 보다 촘촘하게 수립하는 등 안전한 대회를 위해 빈틈없이 준비해왔다.

 

최종환 시장은 “48만 파주시민이 기다리던 5월 체육대회가 연기돼 안타깝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을 더 좋은 기회로 만들어 1,370만 경기도민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체육대회가 되도록 빈틈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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