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상벌위원회 구성 완료… 위원장 포함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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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1-02-24 [17:25]

▲ 무예신문


국기원이 상벌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국기원은 2월 24일 오전 국기원 강의실에서 이동섭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원 상벌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국기원 상벌위원회는 국기원 관련 표창과 징계 그리고 정부 및 기타 유관기관의 포상 대상자 추천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의결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상벌위원회는 남궁숙 위원장을 필두로 최연수 전 국기원 심사공정위원회 위원(前 경찰공무원), 김영배 前 경찰공무원, 양인옥 前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 평가위원, 권형수 前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 윤석준 법률사무소 윤경 대표변호사, 김성배 前 대한태권도협회 도장심사공정위원회 부위원장, 서정표 前 경찰공무원, 이재철 前 경찰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동섭 국기원장은 남궁숙 前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팀장을 신임 국기원 상벌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지난 15일 위촉장을 수여한 바 있다.

 

이날 이동섭 국기원장은 “상과 벌은 무엇보다 공정해야 한다. 공정성이 상실되면 신뢰를 얻기 어렵다. 상벌위원회 위원은 치우치지 않는 자세를 견지하면서 항상 공정성에 무게를 두고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해외 홍보를 담당할 홍보특별보좌관(대변인)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 위촉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국의 이준혁 사범이 방한이 어려운 관계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태권도 9단인 이준혁 대변인(1962년생)은 2005년 미국 태권도타임즈(영문잡지) 편집장 겸 주필로 활동했고, 1987년부터 현재까지 미국에서 태권도장(블랙벨트월드태권도)을 운영하고 있는 태권도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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