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는 멈추지 않는다! 코로나19에도 경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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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1-02-15 [09:51]

▲ 사진: UFC  (무예신문)


코로나19 확산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데도 UFC는 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2월 14일(한국 시간) 열린 경기에서는 미들급 켈빈 가스텔럼(30, 미국)이 3연패에서 탈출했다. 

 

14일, 가스텔럼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258 메인카드’경기에서 이안 헤이니쉬(33, 미국)에게 3라운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가스텔럼(16승6패1무효)은 2019년부터 이어진 3연패를 끊는데 성공했다. 헤이니쉬는 2연승 도전에 실패했지만 14승 4패라는 좋은 성적은 유지했다. 

 

1라운드는 특이한 점 없이 마쳤다. 가스텔럼은 2라운드 레슬링과 타격으로 포인트를 쌓았다. 가스텔럼은 3라운드에서도 일관된 방식으로 경기를 이어갔다. 헤이니쉬가 야심차게 플라잉니킥을 시도했지만 가스텔럼이 슬램으로 테이크다운을 챙겼다. 헤이니쉬가 롤링으로 초크를 시도했지만 가스텔럼이 되받아치며 스탠딩으로 올라섰다. 가스텔럼은 종료 직전 테이크다운에 이어 파운딩까지 성공시켰고, 결국 판정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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