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중·고교 태권도 수업 지원’ 지도사범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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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1-01-22 [11:28]

▲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2021년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  사업 지도 사범 20명을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 중·고등학교 태권도 수업 지원’은 서울 서울아이티고등학교, 부산  부일외국어고등학교, 전북 군산영광중학교 등 총 12개 광역자치단체에서 17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3월부터 학급당 주 1회(총 30차시) 태권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서류평가를 거쳐 실기 및 면접평가를 2월 5일 태권도원 도약센터에서 진행한다. 실기 및 면접에서는 기본발차기와 품새, 질의응답 등 지도사범으로서의 전문성, 책임성, 충실성 등을 외부 전문가를 포함 해 평가한다.

 

특히, 선발된 지도 사범은 1박 2일의 일정으로 태권도원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태권도 수련 예절 등의 소양 교육을 거친 후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지도사범은 태권도 수업 운영에 따른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태권도진흥재단 김용 사업본부장은“문화체육관광부와 태권도진흥재단은 청소년들이 태권도를 더 많이 체험하고 수련하는 등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다”며 “지도 능력과 경력을 갖춘 역량있는 사범님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코로나19 방역과 거리두기 지침 등을 고려하여 수업 시기 및 방식 등을 결정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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