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늦게 갚으시오’ 국민체육진흥공단 대출금 상환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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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1-21 [14:39]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스포츠 산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돕기 위해 융자 원금 상환유예와 만기연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예 대상은 현재 스포츠산업 융자 원금을 상환중이거나 2021년 12월31일 이내 원금 상환이 시작되는 업체다. 공단에 유예 신청 후 은행의 만기연장 심사를 통과하면 향후 1년간 융자 원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신청은 1월 25일부터 스포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은행 심사를 통해 3월 상환 예정인 원금부터 유예 받을 수 있다. 단, 이자는 분기별로 납부해야 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스포츠산업체의 피해 지원을 위해 올해 전년보다 100억 원 증액한 총 1361억 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 7월말까지 융자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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