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순연론’ 등장, 올해 도쿄 개최 크게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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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1-01-21 [14:35]

 ▲ 무예신문


2020 도쿄올림픽 개최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다. 드디어 일본과 세계 스포츠계에서 순연론이 나왔다.

개최를 2024년으로 미루자는 의견이다. 이에 대해 2024년 올림픽 개최지인 프랑스 파리는 단호한 반대다. 상황이 심각하게 꼬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미 2024년, 2028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시로 프랑스 파리,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확정한 상태다.

 

파리올림픽 에스탕게 조직위원장은 “도쿄올림픽 취소보다는 무관중 개최가 낫다”고 했다. 순연론을 뚜렷하게 거절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은 오는 2월7일까지 도쿄도와 오사카부 등 11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발령했다. 세계 스포츠계에서 도는 올림픽 개최 플랜 B,C 중 하나가 순연설이다.

 

도쿄하계올림픽 개최 여부는 오는 3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릴 IOC 총회에서 논의한다. 현재까지 일본의 공식입장은 올해 7월 23일부터 개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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