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 16일 재개…전원 음성 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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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2-16 [14:29]

▲ 무예신문


코로나19 문제로 중단됐던 위더스제약 2020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이 12월 16일 재개된다.

 

대한씨름협회는 “‘2020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 방역 요원으로 참석한 한 중학부 감독이 지도하는 학생의 가족 한 명이 15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생이 대회에 참가하거나 감독이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것은 아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대회를 잠정 중단키로 했었다”며 “해당 학생과 중학부 감독을 포함한 대회 방역 요원 전원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대회를 재개하기로 최종 결정 났다”고 밝혔다.

 

‘2020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는 16일부터 19일까지 전라북도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무관중으로 펼쳐진다.

 

대한씨름협회 김정기 직무대행은 “많은 분들이 씨름을 통해 희망과 위로를 얻기를 바라며 대회 재개를 결정했다. 선수 및 관계자들의 안전에 초점을 맞춰 방역에 만전을 기하여 대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대한씨름협회 유튜브 채널(대한씨름협회_씨리즈)을 통해 씨름장에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KBS 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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