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씨름 최강자’ 이다현, 올 시즌 6번째 장사 타이틀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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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12-12 [21:50]

▲ 무예신문


‘위더스제약 2020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서 이다현(거제시청)이 김다영(구례군청)을 2대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무궁화장사에 등극했다.

 

12일 전라북도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무궁화급 결승에서 이다현은 신인 김다영을 만나 물오른 실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이다현은 올 시즌 6번째 장사 등극이자 전관왕을 달성함은 물론 통산 9번째 장사타이틀을 차지하며 무궁화급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펼쳐진 1부의 다른 경기에서는 구례군청이 강세를 보였다. 매화급이연우가 올해 첫 우승이자 통산 4번째 장사에 등극을, 국화급엄하진이 올 시즌 2번째이자 통산 3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또 2부에서는 매화급 강지현(예산군씨름협회)이 통산4번째 장사를, 국화급의 최강자 김채린(부산광역시씨름협회)이 통산 6번째 장사를, 무궁화급의 임정수(인천광역시씨름협회) 씨름 입문 2개월 만에 첫 장사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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