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찾아가는 심사 시행, 세종시 태권도 승단 심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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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2-08 [11:11]

▲ 무예신문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직무대행 나동식, 이하 KTA)는 12월 5일 ‘2020년도 제4차 세종특별자치시 태권도 승ㆍ품단 심사’를  시행했다.

 

현재 세종시태권도협회는 세종시체육회로부터 임원 전원이 인준 취소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지난 9월 KTA 이사회 의결을 거쳐 2020년도 제4차 세종특별자치시 태권도 승·품단 심사를 KTA에서 직접 시행한 것이다. 심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승·품단 심사는 12월 5일 하루 동안 진행했다. 세종지역 66개 도장 수련생 805명이 응시했다. KTA 심사 평가위원이 각 태권도장으로 찾아가 촬영한 심사 영상을 바탕으로 평가를 실시하는‘특별심사’로 진행됐다.


응심 인원에 따른 도장별 심사 소요시간, 이동거리 및 이동시간을 고려하여 오전, 오후 13개조로 구분해 도장을 방문했다. 평가위원들은“지난 3차 심사에 비해 기본동작 능력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도장별 사전 방역, 3인 이하 심사 응시(2m 거리두기), 발열 체크 등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지켰다. KTA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심사에 협조해 준 세종시 소속 태권도장 지도자와 수련생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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