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모래판의 최강자를 뽑는다! 씨름대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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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12-07 [14:23]

▲무예신문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위더스제약 2020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와 ‘위더스제약 2020 정읍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14일부터 19일까지 각각 6일간 전라북도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펼쳐진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씨름협회 및 한국씨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가운데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더욱 의미가 깊다.

 

안전을 위해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경기장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은 대한씨름협회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해당 기간에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만 인정하고 출입 시 문진표, 출입명단을 작성해야만 입장할 수 있다.

 

방역은 대회 일정에 따라 최대 3회(1회-경기 시작 전, 2회-경기 중간, 3회-경기 종료 후), 최소 2회(1회-경기 시작 전, 2회-경기 종료 후) 소독 하는 등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 될 예정이다.

 

천하장사 씨름대축제는 천하장사전, 한라장사전, 통합장사전(태백,금강), 여자체급별장사전(매화, 국화, 무궁화 1부 및 2부), 대학부 단체전이 펼쳐지며, 각 부문 장사에게는 천하장사 1억원, 한라 및 통합 장사는 3,500만원, 여자 1부 3,000만원, 2부는 1,500만원, 대학부 단체전 우승팀 1,500만원의 경기력향상지원금이 지급 될 예정이다.

 

민속씨름리그 왕중왕전은 남자부 각 체급별 장사전(태백, 금강, 한라, 백두)과 남자부 단체전이 펼쳐지며, 각 체급 장사에게는 3,000만원이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1억원의 경기력향상지원금이 지급 될 예정이다.

 

남자부 단체전의 경우 2020년 민속씨름리그 단체전 랭킹 상위 5팀만  참가가 가능하다.

 

총 12일간의 대회 기간 동안 대한씨름협회 유튜브 채널(대한씨름협회_씨리즈)을 통해 씨름장에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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