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잘 치러질까? 티켓 환불도 심상찮아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2-04 [14:57]

▲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무예신문)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 개ㆍ폐회식 및 경기 티켓 환불 요청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환불 요청은 약 81만장에 이른다.

 

12월 3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1월 10일에서 30일까지 티켓 환불 신청을 받았는데, 이 같은 환불 건수가 집계됐다고 밝혔다.

 

일본 국내에서 판매된 티켓은 약 445만장이며 이 가운데 18% 정도의 환불 요청이 접수됐다. 조직위원회는 환불 요청을 받은 티켓의 경기 종목은 공개하지 않았다. 환불 티켓의 구입액은 12월 하순 이후 반환 예정이다.

 

환불된 티켓은 내년 봄 재판매할 가능성이 크다. 환불 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은 기존에 예매한 관람권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12월 1일부터 환불 신청을 받은 패럴림픽 티켓은 12월 21일까지 환불 요청을 접수한다.

 

얼마 전 조직위원회와 일본 정부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음성 확인만으로 올림픽 관람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