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 지원군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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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12-02 [21:09]

▲  무예신문


무주군(군수 황인홍)이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에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

 

무주군과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동섭)은 12월 1일 군청 군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태권도 보급·진흥·홍보에 관한 상호 연계사업과 태권도 관련 사업발굴 및 지역경제 기여사업, 스포츠 태권도 행사 및 대회시 상호시설 이용과 편의를 제공 등이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태권도 인프라와 콘텐츠 개발 및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한 사업과 행사 등 국내외 홍보에 함께 주력할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국제 태권도사관학교를 설립을 위해 태권도계와 정치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한데, 국제오픈태권도조직위원회와 MOU를 체결하면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에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동섭 위원장은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은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태권도계가 힘을 모아야만 가능성이 있다”며 “양 기관이 서로 태권도 관련 정보를 교환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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