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선거 단독 입후보…연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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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2-02 [13:36]

▲ 사진 : 국제올림픽위원회  (무예신문)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2월 1일(현지시간) 차기 IOC 위원장 선거에 토마스 바흐 현現 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다른 입후보자가 없기 때문에 바흐 위원장의 연임은 유력해 보인다.

 

바흐 위원장의 연임은 내년 3월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리는 ‘제137차 총회’에서 결정된다. 연임이 확정될 경우 내년 8월 8일 도쿄올림픽 폐막 후 취임한다.

 

바흐 위원장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1996년 IOC 집행위원이 된 후 법사위원장, 부위원장 등 거쳤으며, 2013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IOC 위원장은 연임이 가능하다. 첫 번째 임기는 8년, 두 번째 임기는 4년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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