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화,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로 첫 스크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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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2-02 [11:07]

▲ 사진 : 그노스, 꿀잼컴퍼니 (무예신문)


박정화가 액션 느와르 <용루각:비정도시>로 스크린 신고식에 나선다.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감독 최상훈, 제작 그노스, 꿀잼컴퍼니)>는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실제로는 법이 심판하지 못한 사건들에 대해 정의의 판결을 내리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느와르로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정화는 극 중 용루각의 홍일점인 ‘지혜’ 역으로 분해 지일주(철민 역)와 배홍석(용태 역) 사이에서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사건 의뢰에 대해 작전을 짜고 지령을 내리는 전략가로 활약하며 강단 있는 면모로 지금까지 그녀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실제 촬영을 하면서도 박정화는 꼼꼼하게 대본을 분석해 매 장면마다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또한 그녀는 ‘용루각’이 첫 스크린 데뷔작인만큼 촬영 내내 너무 소중하고 값진 순간들이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그동안 웹드라마 ‘마스크’, ‘사회인’, 연극 ‘올모스트 메인’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준비 기간을 다져왔던 박정화의 첫 스크린 데뷔가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용루각’에 이어 코미디 영화 ‘핸섬가이즈’에도 출연을 확정 지으며 계속해서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는 그녀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는 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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