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출동 파자마 삼총사’와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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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1-28 [16:49]

▲  무예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총재 조정원)이 인기 애니메이션 PJ 마스크, 한국 이름 ‘출동 파자마 삼총사’와 11월 27일 WT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자마 삼총사’는 평범한 어린이들이 파자마를 입으면 ‘캣보이’, ‘올빼미아’, ‘도마뱀’으로 변신해 악당을 물리치고 평화를 지킨다는 어린이 TV 시리즈이다. 이 세 명의 소년, 소녀슈퍼히어로가 세계 최강의 12개국 태권도 스타들과 힘을 모은 것이다. 이대훈, 여자67kg 세계 랭킹 1위 영국의 비앙카 위크든, 올림픽 2연패를 한  중국의 우징위, 태국 여자 태권도 간판 파니팍 웅파타나키트 등이 전 세계 어린이들이 태권도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태권도의 가치를 알려주게 된다.
 
선수 12명이 촬영한 태권도 기본 동작은 새 시즌 예고편과 같이 디즈니 채널을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난다. 이 영상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은 집이나 유치원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태권도를 수련할 수 있다. 세계 태권도 아동에게도 출동 파자마 삼총사를 인식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된다.
 


WT 조정원 총재는 “세계 어린이들이 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태권도를 통해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갖출 수 있게 노력한다. 파자마 삼총사와 올림픽 태권도 스타들이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생활 습관과 웃음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TV 시리즈와 태권도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월드와이드 론칭 행사에는 이대훈 선수와 한국에 있는 외국인 어린이 5명이 WT 본부를 방문했다. 파자마 삼총사 마스코트들과 함께 비디오를 보면서 태권도 동작을 시연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대훈 선수는 “12명의 선수들과 같이 촬영하게 되어 영광이다. 어려운 시기에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PJ 마스크 일명 파자마 삼총사의 원작은 프랑스 소설로, 영국, 프랑스, 캐나다에서 합작해 2015년 미국 디즈니채널에서 데뷔했다. 시즌 4까지 방영 했으며 150여 개 국에서 3~8세 아동을 대상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 애니메이션 이다. PJ 마스크 제작사인 영국의 ‘이원(eOne)엔터테인먼트’에서 WT와의 협업을 제안해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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