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스포츠정책 포럼’ 열려, 온라인으로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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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1-26 [15:09]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체육학회와 함께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2020 스포츠정책포럼’을 연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객 없이 온라인으로만 중계한다.

 

체육계 전문가, 현장 실무자, 학계 교수 등 총 60명이 ‘대한민국 스포츠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체육계의 현안들을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다.

 

토론회 첫날에는 ‘보편적 스포츠권과 체육인 복지’를 주제로 스포츠권과 스포츠기본법, 은퇴 체육인의 진로 지원방안, 체육인 복지지원의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 체육인 복지 전달체계 등을 논의한다.

 

두 번째 날에는 ‘코로나19와 스포츠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비대면 스포츠산업 발전방안, 스포츠 거대자료(빅데이터)와 건강관리 연계, 스마트 체육시설 구축, 위기 상황에서 스포츠를 지속하기 위한 체육행정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한다.

 

마지막 날에는 ‘선진적 스포츠 민관협력(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주제로, 대한민국 스포츠 민관협력의 효과성 제고 방안, 지방체육회 민선화 평가와 발전 방안, 학교 밖 체육 현황과 정책적 관리체계 △종목단체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체육정책은 세계적 흐름에 맞춰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 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은 체육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육인의 인권보호,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 등 스포츠 혁신정책을 추진하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스포츠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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