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프리카 무예 웨비나, 온라인으로 진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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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11:29]

▲ 무예신문


‘제3회 아프리카 무예 웨비나’가 전 세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온라인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사장 이시종)가 주최한 이번 회의는 아프리카 청소년과 여성을 위한 무예라는 주제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이슈에 관해 토론했다.

 

올해는 가나, 시에라리온, 짐바브웨, 케냐, 우간다, 남아프리카 공화국, 모리셔스, 탄자니아, 수단, 감비아 등 아프리카 10개국의 청소년 여성 교육 전문가들과 국내 아프리카 및 여성, 청소년, 무예 관계자들이 모였다.


국제무예센터 박창현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진행되는 이번 아프리카 회원국과의 온라인 회의 개최 경험이 또 다른 방식의 소통,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협력이 될 것이라 희망하며, 현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상황을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아프리카 무예 웨비나는 2018년 케냐에서 개최되었던 1회 회의와 2019년 가나에서 열렸던 2회 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네스코의 글로벌 사업 우선순위 지역인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센터의 지속적인 아프리카 협력 프로젝트이다.

 

국제무예센터는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될 경우, 신축 개관한 건물을 활용한 소규모 워크숍, 택견 교실,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지역 축제 참여 등 아프리카 참가자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지속 교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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