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도장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 및 운영자의 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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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1-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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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을 운영하는 관장들 사이에서는 이달 20일부터 시행한 통학차량의 일명 동승보호자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인건비 문제로 체육관 경영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법이나 수익보다 수련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이에 대해 이견을 개진하는 무예 관장이나 사범은 없을 것이다.

 

단, 법 시행은 다가왔는데 정확히 지켜야 할 의무가 무엇인지 아직 파악하지 못한 관장, 사범들이 있는 것 같아 본지가 취재를 통해 내용을 정리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기존에 체육시설로 등록, 신고 된 종목은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동승보호자가 통학버스(9인승 미만 포함)에 탑승하여 승ㆍ하차, 안전띠, 운행 종료 후 하차 확인 등을 해야 한다. 대표적인 종목은 태권도, 합기도, 권투, 레슬링, 유도, 검도, 우슈 7개이다.

 

현재 혼란이 되는 대표적인 종목이 합기도인데, 이 종목 역시 올해 초에 이미 체육시설업에 포함되어 새로운 통학버스 운영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법 적용을 그대로 받는다.

 

위 7개 종목이 지켜야 할 구체적인 의무는 아래 사이트를 확인하면 된다.
https://band.us/band/49101802/post/43029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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