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개관…운영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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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11-23 [12:28]

▲ 무예신문


세계 유일 전통무예의 본부라 할 수 있는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ICM)가 건립이 완료됨에 따라 운영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는 충주시 세계무술공원 내 9,300㎡ 부지에 총사업비 180억원(국비 42.6, 도비 52.7, 시비 84.7)을 들여 연면적 5,736㎡(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교육, 세미나, 회의를 위한 다목적홀과 통역시스템이 구비된 국제회의장, 사무실, 야외공연장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국제무예센터는 세계 100여개 유네스코 카테고리Ⅱ 국제기구 중 하나다. 우리나라 카테고리Ⅱ 5개 국제기구 중 충북이 청주기록유산센터와 더불어 2개나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이는 활발한 국제교류·협력 및 국제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갖추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국제무예센터는 세계무예에 관한 기록과 자료수집 및 보급, 세계 청소년을 위한 무예세미나, 세계무예 청소년 캠프 운영은 물론 유네스코 후원 청소년의 발달과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국제무예센터가 건립됨으로써 세계 무예산업을 총괄 조정하는 기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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