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박태환 시대 열리나! 서울체고 황선우 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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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1-21 [20:15]

▲  사진은 단순 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황선우(서울체고2)가 자유형 100m에서 박태환(31)의 기록을 넘어섰다.

 

황선우는 11월 18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0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이틀째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25를 기록,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2014년 2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스테이트 오픈 챔피언십에서 박태환이 기록한 48초42(종전 한국 신기록)를 경신한 것이다. 6년 9개월 만이며, 0.17초를 단축이다.

 

황선우는 작년까지만 해도 체력이 부족했다. 금년 동계 훈련을 통해 체력을 증진한 게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황선우는 “도쿄올림픽 출전이 목표였다. 이제는 올림픽에서 준결승 또는 결승까지 가는게 목표다"라고 했다.

 

한편 여자 수영 간판인 김서영(26·경북도청)도 여자 자유형 100m 54초83을 기록,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기록은 고미소가 인천체고 재학 중이던 2015년 10월 열린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작성한 54초8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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