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디지털 온라인 줄넘기대회’ 성황리에 마쳐

가 -가 +

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1-18 [16:58]

▲ 무예신문


세계어린이줄넘기위원회(회장 김후준, 이하 위원회)가 주최한 ‘2020서울어린이디지털온라인줄넘기대회(이하 온라인대회)’가 지난 11월1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에는 유치부와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600명 이상이 출전했다. 올해 첫 대회를 개최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조직위원장인 최덕황 위원장은 “코로나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꿔 대회를 진행했다. 서울어린이디지털온라인줄넘기대회는 랭킹제 도입과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실시간 현장 채점 방식을 도입했다”고 했다.


현역 배우인 손종범 대회장은 “전 세계적인 감염병인 코로나19로 학교의 정상적인 운영과 대면 수업이 불가능해졌다. 체육대회 및 행사가 연기, 취소되고 있다. 서울어린이디지털온라인줄넘기대회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승자에게는 축하의 박수를, 패자에게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했다. 

 

이어 “이번 온라인줄넘기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줄넘기의 매력이 알려졌으면 한다. 줄넘기가 더 큰 사랑을 받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온라인줄넘기대회 종목으로는 개인전은 30초스피드(양발모아뛰기, 번갈아빨리뛰기, 2중뛰기), 개인프리줄넘기, 3중뛰기, 단체전은 4인스피드릴레이, 음악줄넘기가 채택됐다. 대회는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됐다.

조준우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