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택견 고수 용인으로 집결! ‘택견 하랑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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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1-12 [12:33]

▲ 무예신문


택견이 올해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에 채택된 가운데 이를 기념하기 위한 대회가 오는 11월 21일 경기도 용인문예회관에서 개최된다.

 

‘택견,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택견 하랑 페스티벌’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의 택견고수 16명(남여 각 8명)이 트로피를 걸고 혈전을 벌이게 된다.

 

특히 고등학생 택견꾼 이담규(서울특별시)가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現 천하택견명인 정현재(전라남도)와 여자택견고수 허이슬(경기도)은 큰 이변 없이 본선에 올랐다.

 

페스티벌은 기념대회와 더불어 우수경연단체를 초청해 경연도 펼친다. 또 발광엔터테인먼트와 샌드아티스트 신미리 작가의 축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대한택견회 장경태 부회장은 “오랜 기간 모든 택견인의 숙원이었던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 채택을 축하하는 대회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택견의 중흥과 도약의 기회가 마련되고, 경기도민에게 오직 택견에서만 볼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온라인 중계 플랫폼을 통한 양방향 소통방식으로 프랑스와 일본 등 해외에서 택견을 수련하고 있는 외국인 택견꾼들이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다.

 

택견 하랑 페스티벌은 경기도택견회가 주최하고 경기도택견회와 용인시택견회가 주관하며, 경기도체육회와 용인시체육회, 그리고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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