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내년 3월경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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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1-11 [18:26]

▲ 사진: 도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무예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도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가 내년 3월 재개될 예정이다.


올림픽 관련 뉴스를 전하는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더게임즈는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가 내년 3월에 테스트 이벤트를 재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고 보도했다.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는 올림픽 개막 전 경기장 등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기 전인 올해 3월초 스포츠클라이밍 테스트 이벤트가 열린 게 마지막이다. 체조, 육상, 농구 등 올림픽 14개 종목과 패럴림픽 3개 종목의 테스트 이벤트는 취소된 상태이다.


도쿄올림픽조직위는 8일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국제체조대회를 성공리에 치른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림픽 개막을 4개월 앞두고 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체조경기는 친선대회 성격으로 코로나19 확산 후 올림픽 경기 종목으로는 처음으로 외국 선수단이 일본을 방문한 대회였다. 대회는 일본의 방역 지침에 따라 열렸으며 참가 선수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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