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태권도연구,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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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11-05 [17:37]

▲  무예신문


국기원 태권도연구소(이하 연구소)가 발간하는 태권도 학술지인 ‘국기원 태권도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재인증평가에서 ‘등재학술지 유지’ 자격을 획득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총점 100점 중 85점 이상이면 등재학술지로 유지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국기원 태권도연구는 재인증평가에서 96.4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국기원 태권도연구’는 태권도계를 대표하는 학술적 가치가 높은 전문학술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연구소가 2010년 6월 30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통권 34호(2020년 9월)를 발간한 ‘국기원 태권도연구’는 2015년 7월 3일 태권도 학술지로는 처음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데 이어 2년 만인 2017년 등재학술지로 격상된 바 있다.

 

연구소는 등재학술지 격상 이후, 투고 및 집필규정을 정비, 강화하고, 논문투고의 효율성과 논문 심사제도의 엄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논문투고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등재학술지 유지를 위해 애써왔다.

 

국기원 태권도연구소는 “이번 등재학술지 유지에 만족하지 않고, 2026년 재인증 평가는 물론 세계적 학술지에 등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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