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엠엔에스, 실업 태권도팀 창단…장애인ㆍ비장애인 선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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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11-05 [14:43]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전국 최초로 제주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가 함께 활동하는 민간 태권도 실업팀이 창단된다.

 

㈜ 대승엠엔에스(대표이사 채윤석)는 11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가 혼합된 태권도 실업팀을 창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승엠엔에스 스포츠단은 강동범 감독을 필두로 장애인 선수 5명, 비장애인 선수 3명으로 구성된다. 선수단 선발은 규정에 따라 4등급으로 구분하며 향후 경기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또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회사 정규직 채용 지원도 진행된다.

 

이날 대승엠엔에스 스포츠단 강동범 감독은 “앞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 체육 인재 양성 및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나설 것”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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