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 100년’ 생활체육 참여 표어ㆍ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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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11-04 [12:34]

▲ 무예신문


대한민국 체육 100년을 맞이해 실시한 ‘생활체육 참여 표어ㆍ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 총 58편이 최종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2개월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체육 100년, 전 국민 건강지킴이로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표어와 포스터 부문의 작품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어린이ㆍ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표어 2,937편, 포스터 228편으로 총 3,165편의 작품이 응모했으며, 이 중 주제적합성, 창의성 등 내부심사기준에 따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정철의, 한국체육언론인회 부회장)를 통해 최종 수상작 표어 24편, 포스터 ‘어린이ㆍ청소년부’와 ‘일반부’ 각 17편을 선정했다.


포스터 부문 일반부 대상은 ‘대한민국 체육 100년, 함께 뛰자 건강 100년’(박정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그 밖에도 대한체육회장상에는 금상 1명(100만원), 은상 2명(50만원), 동상 3명(30만원), 입선 10명(10만원)이 선정됐다.

 

어린이ㆍ청소년부에서는 ‘알리고픈 한국체육’(조윤성) 작품이 대상으로 뽑혀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그 외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 입선 10명에게 순위에 따른 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표어 부문은 대한체육회장상이 수여되는데, ‘함께해온 백년체육, 함께해요 백년건강’(손창현)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그 밖에도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 입선 15명에게 입상순위에 따라 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이번 공모전에 대해 심사위원회는 “생활체육수기로 진행했던 지난 공모전에 비해 참가자 연령대가 훨씬 넓고 참가자 수도 월등히 많았다”며 “간결하면서도 울림을 주는 표어 작품과 이목을 사로잡는 참신한 디자인의 포스터 작품이 많아서 심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 작품은 대한체육회 SNS채널을 통해 선보이게 되며, 캘린더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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