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2대 사무총장에 백성일 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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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11-03 [17:09]

▲ 무예신문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위원장 이시종)는 11월 3일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백성일 위원을 제2대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백성일 사무총장은 34년간 대한체육회의 국제스포츠 업무를 담당한 국제통이다. 1985년 대한체육회에 입사해 1986 아시안게임부터 2018년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까지 국내 국제종합대회의 유치와 운영뿐만 아니라 100여 차례 주요 국제경기대회 및 국제스포츠회의의 국제스포츠 업무를 수행해 왔다.

 

또한 7번의 남북체육회담 실무협의에 참여하는 등 국제스포츠전문가로서는 국내 최고의 베테랑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김운용 前 IOC 부위원장의 비서실장으로 1993년부터 9년간 근무하면서 IOC와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등의 업무를 중심에서 직접 수행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2017년 WMC위원으로 위촉되어 세계무예마스터십과 연을 맺으며 WMC의 GAISF 가맹신청 과정에 힘을 보태 왔다.


백성일 총장은 “WMC가 국제스포츠기구로 발돋움하는 시기에 사무총장을 맡게 되어 책임이 막중하다”면 “우선 WMC의 현안 사업인 GAISF 준회원 가입과 2023 세계무예마스터십 개최도시 선정에 집중하고, WMC사무국의 지위 확보를 위한 유네스코(UNESCO)자문기구로서 역할과 세계반도핑위원회(WADA) 가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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