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스포츠센터, 대면ㆍ비대면 운동프로그램 동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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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1-02 [14:19]

▲ 무예신문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김사엽)이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부족해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관리·운영하는 스포츠센터 4곳(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올림픽수영장, 일산올림픽스포츠센터,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은 온라인 강습프로그램을 통해 헬스, 배드민턴, 점핑트램폴린, 스트레칭 등의 운동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전문지도자와 소통하면서,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학습하고, 실내운동을 통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림픽스포츠센터는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함에 따라 10월 14일부터 운영을 재개한 바 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하기 위해 강습장거리두기를 시행, 강습반별 강습인원을 대폭 축소하여 운영하고 있어 회원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운동량을 제공하지는 못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시행하는 온라인 운동프로그램은 시민만족을 위해 회원들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선택된 종목을 온라인으로도 동시에 운영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뿐 만 아니라 스포츠센터 내 강습장 및 자체 인력을 활용한 온라인 강습 플랫폼을 구축하여 제공한다는 점도 이채롭다.

 

올림픽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가 됨에 따라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구축으로 스포츠센터 활성화를 꾀하겠다”며 “올림픽스포츠센터의 온라인 운동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추후 온라인 콘텐츠 제공에 대한 만족도와 퀄리티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여 다양한 강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체육산업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4개 스포츠센터의 대면/비대면 운영종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사엽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적·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온라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기존 대면 강습위주의 프로그램이 아닌 시대에 부합하는 언택트 프로그램 운영으로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운동생활을 통해 지친 삶에 활력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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