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면역 얘기하던 스웨덴, 탁구 국제오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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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0-28 [15:56]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한 2020 국제탁구연맹(ITTF) 오픈대회가 개최된다.

 

국제탁구연맹은 10월 27일(현지시각) “전세계 모든 프로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헬싱보리에서 열리는 2020 스웨덴 국제오픈에 등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웨덴 탁구협회의 지원으로 헬싱보리 아레나는 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남녀단식, 21세 이하 남녀단식이 열린다. 총상금은 4만달러다.

 

국제탁구연맹은 여자월드컵도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여자단식 세계상위 랭커 20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다고 밝혔다. 국내 선수로는 유일하게 세계 16위인 전지희(포스코에너지)가 출전한다.

 

남자월드컵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같은 곳에서 열린다. 또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ITTF 파이널스가 열린다. 11월25일부터 29일까지 마카오에서는 세계탁구연맹(WTT) 제1회 대회가 펼쳐진다.

 

우리나라 남자선수로는 세계 14위 정영식(28·국군체육부대)과 18위 장우진(25·미래에셋대우)이 남자월드컵 등에 출전한다. 여자는 세계 23위 서효원(33·한국마사회)은 마카오 WTT 대회에만 출전한다.

 

코로나 사태에 집단면역을 주장한 바 있는 스웨덴답게 국제대회 개최에도 타국에 비해 완화된 조치를 취한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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