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UFC 대회서 아쉽게 무승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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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0-26 [18:13]

▲ 사진 : UFC (무예신문)


국내 최초의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27·코리안 탑팀)이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

 

정다운은 10월 25일(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 야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UFC 254’ 언더카드에서 샘 앨비(34·미국)를 상대로 3라운드 무승부를 기록했다(29대28, 28대29, 28대28).

 

정다운은 UFC 2연승을 포함해 12연승을 달리는 중이었다. 큰 키에 타격이 강점인 선수다.

 

정다운은 앨비를 압박했지만 앨비의 노련함이 만만치 않았다. 1, 2라운드는 막상막하였고, 3라운드에 정다운이 앨비를 다운시키기도 했지만 판정 결과는 기대에 못 미쳤다.

정다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족해서 이기지 못했다. 스승님과 코리안탑팀 식구들에게 죄송하다”며 “더 발전해서 돌아오겠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고 또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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