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짓수’ 성희용, 케이지 오른다…대전료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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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13:04]

▲사진 :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무예신문)


주짓수 스타 성희용이 AFC 15에 출전한다.

 

성희용은 12월 1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공식 넘버링 대회 ‘AFC 15’에 나선다.

 

AFC 15에서는 총 8경기가 치러진다. AFC 미들급 잠정 챔피언 김재영도 출전한다.

 

성희용 관장은 “AFC 15는 새로운 도전이다. 스스로 패배보다는 멈추고 한곳에 머무르는 것이 더 두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 관장은 지난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국가대표팀 단장으로 활약한 바 있다.

 

성희용 관장은 “코로나 때문에 전국 체육관들이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AFC 출전을 통해 모든 분에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싶다. 대전료는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고 했다. 또, “어려운 시기에 모든 체육인이 힘을 내서 위기를 넘겼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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