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 훈련 재개… 전원 코로나19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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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12:56]

▲ 무예신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11월부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입촌 및 촌외 훈련을 재개한다.

 

1차로 17개 종목 585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을 시작한다. 자전거, 수영, 체조 3개 종목 110여명의 선수가 입촌한다.

 

선수들이 선수촌에 입촌해도 인원 분산, 전원 코로나19 검사 실시, 훈련 전·후 상시 방역, 개인방역물품 지급 등을 시행하게 된다. 숙소는 1인 1실 배정이다. 방문객 입촌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촌외훈련 시 종목별 훈련 인원은 50인 미만으로 제한했다. 아울러 촌외 훈련장 방역지침 준수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 여파로 34개 종목 970여명 선수를 대상으로 비대면 훈련을 지원해왔다. 올림픽 연기로 인한 선수들의 사기저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심리 상담도 진행해 왔다. 선수들이 퇴촌한 시기를 활용해 선수촌 내부정비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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