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 스나입스,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마음으로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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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17:59]

▲무예신문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이하 무예액션영화제)가 10월 22일 오후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개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 대신 언택트 방식의‘개막작 상영식’으로 대체되어 20여명의 제한된 초청 인원만 입장한 가운데 진행된다.

 

간소화된 포토존 행사를 비롯해 배우 김인권과 이수경의 사회로 트레일러 상영, 이시종 지사의 개막선언을 비롯한 축하인사 및 영상상영, 개막작 소개 및 감독과 출연진의 무대인사 순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진행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자와 관객을 위해 시마프 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cimaff)을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용루각 : 비정도시’는 겉으로는 평범한 중국집처럼 보이지만 법이 심판하지 못한 사건에 대해 정의로운 판결을 내리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느와르 작품이다. ‘용루각 : 비정도시’는 무예액션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

 

특히 세계적인 액션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무예액션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블레이드> 시리즈를 토대로 슈퍼스타로 성장했으며, 2017년 영화 <더 리콜>, 2014년 영화 <익스펜더불 3> 등에서 대활약을 펼치는 등 세계적인 액션 스타다. 지난 제1회 무예액션영화제와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을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바 있다. 이 인연을 계기로 충북의 명예도민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처럼 충북과의 인연이 두터운 웨슬리 스나입스는 이번에 개최되는 무예액션영화제에도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지난 19일 오전 웨슬리 스나입스는 이시종 지사와 화상통화로 우정을 나누었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해외에 있는 충북도민으로서 영혼의 형제라 생각한다”며 “무예액션영화제가 2회를 맞았다. 정말 환상적이다. 코로나19로 직접 행사에 함께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 저를 비롯한 무술인과 관계자는 액션영화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으로, 정신으로 함께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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