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씨름 어벤져스 ‘구례군청’,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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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21 [17:25]

▲무예신문


10월 21일 경기도 안산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0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구례군청이 거제시청을 3대1로 제압하며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양윤서(매화급), 김근혜(국화급), 이연우(매화급), 엄하진(국화급), 김다영(무궁화급)으로 구성된 구례군청은 결승에서 만난 거제시청을 상대로 매서운 기량을 보여줬다.

 

구례군청 매화급(60kg이하) 양윤서와 국화급(70kg이하) 김근혜가 먼저 2점을 가볍게 가져오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무궁화급(80kg이하) 이다현(거제시청)이 김다영의 밭다리를 되치기하며 한 판을 앞서나갔고 이어진 두 번째 판 맞배지기 자세에서 이다현이 밀어치기로 제압하며 팀에 소중한 한 점을 가져왔다. 하지만 다음 순서인 매화급  한유란(거제시청)이 부상으로 기권하며 최종스코어 3대1로 구례군청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매화급 이아란(안산시청), 국화급 임수정(콜핑), 무궁화급 이다현(거제시청)이 각각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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