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씨름 부흥에 앞장…전용훈련장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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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19 [14:03]

▲ 무예신문

 

증평군이 씨름훈련장을 신축하고 기존 훈련장은 체력단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리모델링했다.

 

증평군은 사업비 7억을 투입해 증평읍 송산리에 위치한 기존 씨름전용훈련장 옆 생활체육공원 부지 내에 연면적 457㎡규모로 씨름훈련장을 신축했다. 훈련장은 건축면적 502㎡, 연면적 816㎡, 지상 3층 건물로 조성돼 1층은 씨름훈련장, 2층은 선수단 합숙소로 활용돼 왔다.

 

증평종합스포츠 내 일부 공간을 활용하던 체력단련장은 이번에 리모델링한 기존 씨름훈련장(270㎡)으로 이전했다.

 

실내 씨름전용 훈련시설이 갖춰진데다 인근 증평국민체육센터와 증평스포츠센터에서 웨이트 트레이닝, 실내러닝 등의 기초체력훈련을 병행할 수 있어 전국 각지의 실업 및 대학팀이 찾는 최적의 합동전지훈련지로 각광 받아왔다.

 

전지훈련장소로 수요가 높은데 반해 기존 시설은 비좁고 노후화 돼 최대 3팀까지만 수용이 가능했다.

 

이번 신축과 리모델링으로 5팀까지 수용이 가능해져 지역을 찾는 전지훈련팀이 늘어나고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초·중·고 씨름부도 초빙해 단기 코칭 등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선수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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