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C, 미국 UC버클리에 국제무예아카데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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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15 [13:20]

▲ 무예신문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위원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이하 WMC)와 UC버클리대 무도연구소(연구소장 러셀 안, 이하 UCMAP)가 WMC아카데미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14일 체결했다. 체결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세계무예마스터십 운동의 확산과 교육기관의 무예 인재 양성 및 발굴 등 상호 협력관계로 향후 국제무예아카데미의 프로그램 운영과 주요 이슈 공유 등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UCMAP는 캘리포니아대학교(UC)가 무예의 철학적 영적, 과학적 영향에 대한 연구를 통해 무예학술지원, 무예교육세미나, 심포지엄 및 무예캠프 개최, 국제무예연구소 설립을 통한 장학금 지급 및 무예 학술지 발간 등을 통해 무예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1969년 설립됐다.

 

이날 이시종 WMC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UCMAP와 함께 WMC의 국제네트워크 강화와 국제무예아카데미로서 무예교육과 무예연구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세계무예마스터십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러쉘 안 UC-버클리 무도연구소장은 “UCMAP가 WMC 국제무예아카데미를 공동으로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UC버클리에서 세계무예인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WMC는 내년 국제무예아카데미를 설립해 전 세계 무예인들에게 다양한 무예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주요대학에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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