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규-최문수, 평창동계올림픽 유휴 시설 활용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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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15 [10:28]

▲ 무예신문


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국체대) 안용규 총장은 10월 14일 한국체대 총장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예방을 받고 동계 스포츠 활성화와 관련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안용규 한국체대 총장은 “정선군 등이 보유한 평창 동계올림픽 유휴시설을 활용하여 학생 선수들의 교육과 훈련을 지원하고,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립 체육종합대학교로서 전문체육을 토대로 국민 건강 생활과 함께 한다는 목표를 강원도와 달성할 기회”라고 설명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24년 청소년 동계올림픽을 강원도가 유치했다. 대회를 잘 치르기 위해 장애인 스키장 등 올림픽 경기장을 활용하는 한편 가리왕산의 합리적 복원을 위해 협력해 달라”면서 “한국체대와 안용규 총장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의와 관련하여 한국체육대학교, 강원도, 정선군, 아시아스키연맹,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여하는 5자간 ‘체육·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이 오는 21일 체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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