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 무술감독 “무예액션영화제, 액션배우 자양분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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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17:01]

▲ 무예신문


오세영 무술감독이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Chungju International Martial Arts and Actoin Film Fest)에 발전에 대한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세영 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 중 한 명으로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 마지막 전신에 불을 붙이고 죽어가던 전태일(홍경인) 열사의 모습을 실제로 재현한 장본인이다.

 

30여 년간 <안시성>, <청년경찰>, <공조>, <끝까지 간다>, <설국열차>외 78편에 달하는 무술 감독으로 활동하며, 2011년 영화 <최종병기 활>로 제32회 청룡영화상 기술상, 2020년 15억 루피(한화 약250억원)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WAR>로 제65회 Filmare Awards에서 최우수 액션부문 상을 수상했다.

 

오 감독은 수석프로그래머 김윤식 교수와 함께 프로그램 확정과 영화제 시상 및 발전에 대해 자문위원 역할을 하고 있다.

 

오세영 감독은 “충주는 무예와 무술이라는 컨텐츠로 세계무술축제가 오랫동안 개최되어온 도시로 알고 있으며, 영화제가 가미되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며 “셀럽들의 초청과 멋진 프레임을 짜는 것도 좋지만 사실상 좀 더 현실적이고 실리적인 것이 선행 되어야 한다. 액션영화 제작지원, 액션배우 발굴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제가 스턴트맨들과 꿈나무 액션배우들이 자리 잡고 이들이 클 수 있는 자양분의 역할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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