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김홍도 장사씨름대회, 15일부터 7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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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11:57]

▲ 무예신문


‘위더스제약 2020 민속씨름리그 2차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 및 ‘제1회 안산김홍도여자장사씨름대회’가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경기도 안산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된다.

 

안산김홍도장사씨름대회는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화가 단원 김홍도를 활용한 콘텐츠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안산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안산에서 개최하는 것을 기념해 민속씨름리그에서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이 특별히 진행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지만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경기장에 출입하는 모든 인원은 대한씨름협회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해당 기간에 받은 코로나19 검사 결과만 인정하고 출입 시 문진표, 출입명단을 작성해야 입장할 수 있다.

 

방역은 대회 일정에 따라 최대 3회 소독 하는 등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 될 예정이다.

 

대회는 15일 태백장사(80kg이하) 예선전을 시작으로, 16일 태백장사(80kg이하) 결정전, 17일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 18일 한라장사(105kg이하) 결정전, 19일 백두장사(140kg이하) 결정전 및 남자부 단체전 예선, 20일 남자부 단체전 결승, 마지막 날인 21일 여자부 개인전 및 단체전 결승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대회 기간 동안 대한씨름협회 유튜브 채널(대한씨름협회_씨리즈)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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