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체육계 인권 사전에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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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10:24]

경상남도는 도내 체육계 인권침해 사전 예방을 위해 도 및 시군 체육회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370여 명을 대상으로 경남스포츠산업육성지원센터에서 ‘스포츠인권 및 윤리교육’을 실시한다.

 

10월 1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체육계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는 체육현장 인권침해 문제에 따라 마련하게 됐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스포츠 (성)폭력 예방과 대처방법, 스포츠인권 보호, 스포츠도박 중독 및 방지, 스포츠도핑 예방법 등을 교육한다.

 

경남도청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체육계 인권인식 개선과 스포츠인이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스포츠윤리를 증진하는 교육이다. 향후에도 체육계 인권침해 신고센터 운영 등 적극적인 체육계 인권보호를 위한 시책을 추진해 인권친화적 스포츠 경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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