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온 체육인 자서전, 이에리사 도전하는 삶의 궤적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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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10-11 [17:53]

▲무예신문

 

체육인이자 모범적인 인생을 사는 사회 지도자인 이에리사 前 국회의원이 자서전을 냈다. 책 제목은 '페어플레이'이다. '인생은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다'라는 그녀의 신념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1954년생인 이에리사는 초등학교 4학년때 탁구를 시작했다. 출발은 탁구 선수였지만 이후 체육 지도자, 대학 교수, 국가대표 선수촌장, 국회의원 등을 거치며 모범적인 삶을 살았다. 이번 자서전 제목이 말해주듯 체육인 이에리사의 이야기가 흠뻑 들어 있는 책을 출간한 것이다. 

 

이에리사 전 의원은 ‘사라예보의 전설’로 불린다. 1973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옛 유고슬라비아)의 사라예보에서 탁구로 세계 제패를 이뤄냈다. 당시 열아홉 나이였다.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존재를 알린 스포츠 대회였다.

 

이번이 두 번째 자서전 출판인 이에리사는 당연히 더 풍성한 삶의 여정을 책에 넣었다. 특히 ‘내가 올바르게 삶을 살아야 내 인생 여정을 후배들이 목표로 삼는다’는 내용이 체육 관계자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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