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동혁, ARC 003대회 출전 “재밌는 경기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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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10-09 [20:04]

▲ 무예신문


지난 5월 23일 ARC 첫 대회가 열린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의 특설케이지. 고동혁(23, 팀스트롱울프)은 화려한 발차기와 펀치를 쉴 새 없이 보여줬다. 비록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액션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했다.

 

고동혁이 다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동혁은 오는 17일 잠실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ARC 003’에 출전 지영민(22, 병점MMA)과 대결한다. 원래 지영민의 상대는 박재성(25, 원주로드짐)이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고동혁으로 대체된 것이다.

 

지난 경기에 대해 고동혁은 “운도 실력이라고 생각하고, 결과는 하늘에 달렸다. 결과가 아쉽지 않다는 건 거짓말이지만, 승패보다는 경기를 즐기면서 로드FC 팬분들에게 격투기의 재미를 선사하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동혁은 플라이급과 밴텀급을 오가는 파이터다. 그런데 이번 경기는 페더급으로 출전한다.

 

고동혁은 “이번시합이 끝나고 한 번 더 시합을 뛸 수 있으면 또 뛰고 싶다.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가리지 않겠다. 전적은 좋지 않지만, 재미없는 경기는 하지 않겠다. 언제든지 멋있고 화끈한 경기를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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