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예센터, ‘코로나19’ 극복하기 위해 택견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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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10-06 [15:30]

▲ 무예신문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사장 이시종)가 코로나19 시대에 청소년들의 심신수련 및 체력향상을 위해 도서지역 및 해외에서 택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생활 방역 및 사업장 지침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다.

 

국제무예센터는 2017년부터 전 세계 10여 개국 청소년과 여성들을 위해 택견을 비롯하여 카포에이라, 아프리칸 켄포, 쿠레스 등 다양한 세계 무예를 활용하여 무예 열린학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다문화 가정 및 국내 거주 외국인 아동을 위해 울산 현대외국인학교에서 태권도 교실을 9월 에는 제주 브랭섬홀아시아국제학교에서 택견 교육을 실시하여 총 400여명의 여성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현재 폴란드 그단스크 공립 33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택견 수업을 10월 9일까지 진행하고 종료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삼고 무예 활동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긍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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