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주 ‘용루각’, 충주국제무예액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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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9-28 [12:08]

▲ 사진 : (주)그노스 (무예신문)


액션 느와르 <용루각:비정도시(감독 최상훈)>가 2020년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영화 <용루각>은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실제로는 법이 심판하지 못한 사건들에 대해 정의의 판결을 내리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다룬다.

 

<용루각:비정도시>에는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상반된 매력을 펼쳤던 지일주를 시작으로 1500대 1이라는 엄청난 경쟁을 뚫고 출연을 확정한 배홍석, EXID의 멤버에서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박정화, <공수도>, <태백권>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연기파 정의욱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범죄도시>, <성난황소>의 임형준과 드라마 <추노>, 영화 <태백권>의 오지호가 합류해 영화의 무게를 더했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부문 경쟁작에 이름을 올린 <태백권>의 최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용루각:비정도시>는 <속닥속닥>, <공수도>, <식스볼>, <태백권>, <전설의 라이타>등 독특한 아이디어와 명확한 컨셉을 가진 작품들을 제작하며 주목 받고 있는 ㈜그노스, 꿀잼컴퍼니㈜가 프로덕션을 맡은 작품이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영화제에서는 액션의 아이콘, 이소룡의 <정무문>, <맹룡과강>과 같은 대표작을 비롯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액션영화 등 세계 각국의 총 70여편의 무예액션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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