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러 크루,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 붐조성 위해 문화버스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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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20-09-28 [11:32]

▲  무예신문


택견비보잉팀 트레블러크루(대표 이상민)가 언택트 형 문화버스킹을 충청북도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문화버스킹은 ‘제2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의 홍보 및 생생한 문화소통을 위해 지역 청년 예술 단체와 함께 비보이, K-pop 댄스, 라이브 음악 등 비대면 공연을 마련한 것이다.

 

문화버스킹에는 지역예술인 트레블러 크루(대표 이상민/29세)와 비트박스 김선홍(23세)와 충주 출신으로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자인 이규라(여/30세), 방송댄스 전문예술단체 리니스(대표 김지영/여 24세) 등이 참여하여 언택트 융복합 공연(총 7회)으로 치러진다. 첫 공연은 10월 7일 충주 호암지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택견비보잉 자체 콘테츠인 ‘천무(天舞)’를 기본으로 하여 영상마다 섹션화하여 역동감과 재미를 주어 흥미 만점으로 제작되며, 제천 의림지 및 청주 청소년광장, 충주 호암지 일원에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과 버스킹을 녹화하여, 트레블러 크루 자체 유트브 및 무예액션영화제 공식 유트브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상민 단장은 “지금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이지만 위기가 기회다 생각하고 택견과 비보이를 융복합한 천무 공연이 영화제에 초청받아 감사하다.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영화제 홍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트레블러 크루는  충북을 대표하는 비보이팀으로써 국악 및 택견 마샬아츠 등 여러 장르의 콘텐츠에 접목하는 팀으로 2014년 6월에 정식적으로 창단된 전문 비보이 팀으로 공연의 다양성을 꾀하기 위해 여성단원을 받는 등 10여명이 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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