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NOC분리 반대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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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9-27 [17:37]

▲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9월 24일 올림픽문화센터에서 17개 시도체육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추진 현황과 스포츠폭력 추방 대책을 공유했다. 특히 올림픽위원회(NOC) 기능 분리 의견에 대한 논의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체육회와 NOC역할을 떼어 놓는 정부 안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체육회는 지방체육회를 법정법인화하고 자율성을 부여해야 하며 각 지방체육회에서는 법률적 독립성 및 재정 안정성, 정치적 중립성 등을 확보하여 책임 경영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부는 다가오는 대한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등의 선거 준비에 더 이상 혼선이 없도록 조속히 대한체육회 정관 개정을 허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체육회경기단체연합회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회원종목단체장 선거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대한체육회의 정관 개정을 빠른 시일 안에 허가해줄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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