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체험 ‘온라인 K-Stay’ 진행…태권도ㆍ한지공예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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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9-23 [14:53]

▲ 무예신문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아시아발전재단(이사장 김준일)과 함께 ‘문화, 교류를 만나다 K-Stay’(이하 K-Stay)를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체험으로 운영된다.

 

‘K-Stay’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 고유의 가치를 전하는 체험형 사업으로 올해는 기본기술과 호신술, 태권체조 배우기 등의 태권도 체험과 부채 만들기 등의 한지 공예, 전주 10미 강의와 한국 음식을 만드는 한식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에게는 각 프로그램 영상을 제공하고 영상에 있는 과제를 완료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한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은 연령과 국적 등에 무관하게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마감은 10월 23일까지이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제공하며 특히 우수 참가자에게는 작품 공개의 기회와 특별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K-Stay는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사업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를 몸으로 익히고 체득하면서 우리나라를 더 많이 알아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처음 실시한 K-Stay는 참가자들이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체험과 한글 캘리그래피 등의 프로그램을 2박 3일간 5회에 걸쳐 진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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