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한 경기 네 골, 우울한 국민에 잔잔한 기쁨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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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20-09-21 [17:45]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토트넘의 손흥민이 우리 국민에게 잔잔한 기쁨을 줬다 한 경기 4골을 넣으며, EPL 진출 이후 최상급 경기를 펼쳤다.

 

토트넘은 9월 20일(현지시각) 영국 햄프셔주 사우샘프턴의 세인트메리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 5대2로 승리했다. 당연히  손흥민의 활약이 눈부셨다.

 

손흥민은 0대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에 케인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첫 득점을 했다. 후반 2분 역시 케인의 패스를 받은 뒤 수비수들을 제치고 왼 발 슛으로 결정을 지었다. 손흥민은 후반 19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마주한 상황에서 다시 한 번 득점을 올렸다. 이 때 까지 해트트릭을 달성한 손흥민은 후반 28분에도 페널티 박스 왼 쪽에서 왼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한 경기 4골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해리 케인과의 케미가 좋았던 경기였다.

 

손흥민의 ‘포트트릭’ 활약 속에 토트넘은 경기를 5대2로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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