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순 경기도의원, 침체되어 있는 전통무예 활성화 방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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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20-09-18 [15:20]

▲  무예신문


경기도의회 박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9월 17일에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전통무예 보존과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박창순 의원은 “전통무예는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해 왔으나 최근 외국 운동과 관련 문화의 확산으로 전통무예가 도민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1790년 정조가 집대성한 <무예도보통지>에 24반무예가 이어져 오고 있으나, 일제강점기 이후 이마저도 전통무예가 왜색을 띠거나 일본식 용어 등으로 바뀌고 있다”며 침체된 전통무예 활성화를 촉구했다.


특히, 2008년 제정된 ‘전통무예진흥법’과 박 의원이 올해 7월 대표발의 한 ‘경기도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전통문화예술 및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운동경기로서 전통무예를 적극 활성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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